아빠가 대학 졸업 때 사주신 만년필. 아직 초보니까 초보급으로 쓰라고 워터맨으로 사주셨다. 잘 사용할 자신이 없어 아끼고 아끼다, 이제 내 나이에 얼추(?) 맞는거 같아 오픈. 잘 써야지♡ (Taken with instagram)
사놓고 안쓰던 diptyque의 PHILOSYKOS 오늘 오픈. 미들노트의 무화과 나무 느낌이 베이스노트의 바닐라향으로 변하는게 아주 매력적이다. 지나치게 남성스럽지도, 여성스럽지도 않으면서도, 흔한 유니섹스의 향은 또 아니라서 마음에 든다. 올 겨울은 이 것과 저 뒤의 Fresh - SUGAR LEMON을 번갈아가며 써야겠다. (Taken with instagram)